민주40.5%>한국29.6% >정의6.9%>바른4.1%>민평 2.9%...무당층 14%

이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0 12: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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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영란 기자] 10일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 3~5일, 7일 여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전주보다 각각 0.5%p, 0.4%p 지지율 하락세를 보인 반면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1% p 증가한 14.0%로 집계됐다.

실제 해당 조사의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40.5%)과 한국당(29.6%)에 이어 무당층이 14.0%로 3위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정의당 (6.9%), 바른미래당 (4.1%),민주평화당(2.9%) 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각각 0.3%p, 0.4%p 하락한 48.8%, 46.7%로 오차범위(±2.2%p)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0.7%p 늘어난 5.3%.

지역별로는 서울과 충청권에서는 하락한 반면,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2명(응답률 6.1%)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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