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2' 약쿠르트의 경고, "다이어트 약+주사 부작용 조심할 것" 사연 들여다보니?

서문영 / 기사승인 : 2019-06-11 0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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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2'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가 다이어트 약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2'에서는 약쿠르트와 개그맨 유민상이 약국에 손님을 받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카밀라의 리더 한초임이 약국에 방문했다. 그는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는데 밤이 되면 배가 고파서 폭식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약쿠르트는 상냥하게 "그러면 안된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유민상은 "내 쪽은 쳐다도 안 보고 얘기한다"며 극명한 온도차에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약쿠르트는 계속해서 한초임에게 조언을 했다.

한초임은 "약을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은 없냐"고 물었다. 약쿠르트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약은 굉장히 많다"며 "식욕을 억제하는 향 정신성 의약품이 있다. 긴장하고 초조하면 식욕이 없어지는 원리를 이용해 만든 약"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절대로 약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며 운동을 병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초임은 "다이어트 약 말고도 요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주사도 유행인데 괜찮은 거냐"고 물었다. 약쿠르트는 "주사도 효과가 있지만 위장관계를 교란시키기 때문에 구토, 변비,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초임에게 "유민상 씨를 계속 보다가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날씬하고 해서 살을 안 빼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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