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예술로 신촌읽기' 프로 개최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11 15: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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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30일까지 신촌문화발전소(연세로2나길 57)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다시 시작하는 신촌, 예술로 신촌읽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먼저 '아카시아, 고개, 오바로크'란 전시회가 문화발전소 1층 로비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동두천 턱걸이고개와 서울 미아리고개에서 착안한 'Kumusta ka? 당신은 안녕하세요? 미아리고개' 개인전을 열기도 했던 이혜진 작가가 애오개, 아현동, 염리동 등 신촌 인근 지역을 걸어 다니며 수집한 '오브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전시회는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이와 함께 오는 14~16일 총 5회에 걸쳐 '극단 문'의 연극 공연 '올모스트, 창천'이 이어진다.

▲20년전 신촌 ▲취중진담, 문학의 힘 ▲세상을 바꾸자 ▲I AM F(eminist) ▲안녕 미네르바 ▲20년 후 신촌 등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연극은 문화발전소내 공연장과 카페를 오가며 진행된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0~22일 오후 5~10시 예술가와 관객이 참여하는 '바람산 작은 파티-프린지 예술살롱'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서 '바람산'은 문화발전소가 위치한 언덕 이름이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역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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