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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송가인 어머니 송순단..."정성 들여서 굿하는 무녀, 나쁜 일 아냐"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6.12 02:44
  • 입력 2019.06.12 02:44
  • 댓글 0
   
'아내의 맛'에서 트로트가수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과 가족들의 일상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송가인의 아버지는 "딸이 이렇게 잘 된 건 엄마가 많이 빌어줘서 그런 것"이라며 "아내가 남들을 위해서 빌어주는 무업을 하는 사람이니까 우리 아이들한테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무녀인 송가인의 어머니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아이들이 어릴 때 내가 무녀여서 딸이 상처받았다는 말 들으면, 내가 정성을 들여서 하는 굿인데 절대 나쁜 게 아니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이 크면서 내 일을 떳떳하게 생각해줬다. 그런 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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