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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회, 행감 대비 주요현장 7곳 시찰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6.12 17:02
  • 입력 2019.06.12 17:02
  • 댓글 0
   
▲ 성북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역내 주요현장 7곳을 찾았다. 사진은 공사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이 현황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의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가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19일부터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10·11일 양일간 정릉 교통광장 공사현장과 북악골프연습장 등 7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에 대한 현황을 듣고 사업 추진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살펴봄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광남 도시건설위원장은 정릉터널 앞 교통광장 확장정비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정릉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공사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념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중균 행정기획위원장은 북악골프연습장을 꼼꼼히 살핀 후 “여가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9일 복지문화국을 시작으로 9일간 진행되며 27일 강평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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