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재즈댄스·연극등 커뮤니티아트 프로 개설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14: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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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공연까지···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이색수업
초등생 타악기 음악 특강 '다함께 타타타' 운영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19 커뮤니티아트 프로그램’과 음악특강 ‘다함께 타타타’ 참여자 모집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되는 커뮤니티아트 프로그램은 무용과 연극수업으로, 재즈댄스로 진행되는 무용 수업은 엄마들의 춤바람 프로젝트 ‘춤추는 엄마들’이란 주제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춤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기회를 가진다. 무용을 한 번도 접해 본 적 없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통합 체험연극 프로그램 ‘연극하라 2019’는 주민 스스로가 작가, 연출, 배우가 돼 참가자 자신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발성 및 신체훈련의 기초과정부터 창작작품을 구상해 무대 발표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수강생이 직접 참여한다. 오전 시간대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2016년부터는 저녁 시간대 연극반을 별도 개설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즈댄스, 연극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업당 20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하며 오는 17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방문 접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성인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외에도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음악특강 ‘다함께 타타타’를 운영한다. 3개월간의 교육기간 마림바, 팀파니, 차임벨 등 클래식 타악기의 다양한 리듬과 특징을 익힐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오는 9월에 열리는 공연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이정훈 구청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강동아트센터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는 이번 참여 프로그램에 열정과 끼로 가득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아트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강동아트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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