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인서울
송파구 마천2동 나눔이웃봉사단,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6.12 17:02
  • 입력 2019.06.12 17:02
  • 댓글 0
십시일반 재능기부
누더기판잣집 수리

 
   
▲ ‘사랑의 집 고쳐주기’ 지붕 교체 후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2동 나눔이웃봉사단이 최근 한 홀몸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마천2동 나눔이웃봉사단은 목수, 도배, 전기기술자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10여명의 마천시장상인으로 구성됐으며, 그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4가구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봉사단은 마천2동 산5번지에서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홀몸노인에게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홀몸노인의 집은 낡은 판잣집으로 슬레이트 지붕 곳곳이 파손돼 눈과 비에 노출되는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태였다.

이에 봉사단은 샌드위치 판넬로 지붕을 보수해 다가오는 장마철 누수에 대비하고, 노후된 전기 배선을 깔끔하게 교체·정리해 혹시 모를 감전사고도 예방토록 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나눔이웃봉사단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송파구민 모두가 소외됨 없는 살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