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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동 9988병원 이태훈 병원장,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6.12 15:09
  • 입력 2019.06.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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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동 9988병원 이태훈 병원장이 주간시사매거진 ‘2019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됐다.

주간시사매거진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국내의 수많은 의사 가운데 실력과 인성,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고루 갖춘 뛰어난 의사들의 인지도와 위상을 알리고자 지역사회 의료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에 힘써온 분야별 전문 의료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태훈 병원장은 ‘국민질환’으로 꼽히는 퇴행성관절염과 허리디스크에 있어 풍부한 수술경험과 진료 노하우로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9988병원은 기존의 무릎절개법으로 생길 수 있는 수술 후 흉터나 관절구축, 불편감 등 여러 부작용을 감수하지 않아도 되는 비절개 카티스템 연골재생술로 연골 손상의 크기에 상관없이 기존 절개법보다 쉬운 방법으로 환자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며 연골재생치료를 진행한다. 다만 고령자의 말기 퇴행성 무릎관절염의 경우 반월상 연골판 파열, 슬개골 연골 손상 등 보다 다양한 문제가 얽혀 있으므로 카티스템 보다 인공관절치환술이 더 적합하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치료로는 통증부위를 직접 보면서 통증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척추내시경 치료가 이뤄진다. 척추내시경치료는 미세절개를 통한 근육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30~40분이면 치료가 진행되고 입원 기간도 2~3일이면 충분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병원장은 “퇴행성관절염과 허리디스크는 나이 들면 원래 아픈 병이 아니다”라며 “최근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장시간 병으로 고생하며 살아야 함을 의미하는 만큼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치료법이 선보여지고 있는 만큼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찾는다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절, 척추, 내과, 건강검진 등 분야별 전문의 진료와 대학병원급 장비를 보유한 행당동 9988병원은 보다 많은 환자들이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성동구의 저소득층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에 참여해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선다. 또한 성동구 유일 보훈위탁병원으로 선정되어 국가유공자 등 보훈 대상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중요한 의료기능을 담당하게 됐다. 

이태훈 병원장은 “국가보훈처 위탁병원 지정과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을 계기로 관절염과 디스크 등 관절, 척추 질환을 고생하는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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