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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무더위쉼터' 248곳 지정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6.12 17:02
  • 입력 2019.06.12 17:02
  • 댓글 0
9월30일까지 운영
 
   
▲ 2018년 폭염경보 발령시 24시간 무더위쉼터로 운영된 성동책마루.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9월30일까지 지역내 곳곳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구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 및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경로당 등 총 248곳에 무더위쉼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더위쉼터가 운영되는 곳은 경로당 161곳, 동주민센터 17곳, 도서관 및 책마루 등 8곳, 복지시설 5곳, 민간시설 57곳(금융기관 종교시설 등) 등이다.

금융기관 무더위쉼터는 영업일 오전 9시~오후 4시 제공되며, 그외 일반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된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경로당 등 연장쉼터 56곳은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야간쉼터 16곳(경로당 12곳ㆍ책마루 3곳ㆍ사근동노인복지센터)은 24시간 운영된다.

모든 쉼터에는 전담 관리책임자가 지정돼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기기에 대한 전수조사도 실시해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수리비도 지원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는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오후 5시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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