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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을극장서 시각예술문화 프로 상시 운영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6.12 17:02
  • 입력 2019.06.12 17:02
  • 댓글 0
   
▲ 마을극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모두의 갤러리 전시 오프닝 행사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마을극장 ‘흰 고무신’에 다양한 시각예술문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구에 따르면 2018년 계훈제 선생의 옛 집터에 건립된 마을극장 흰 고무신에는 공연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이 작품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모두의 갤러리’가 운영되고 있다.

모두의 갤러리에서는 오는 7월 초까지 조진경·정미화 캘리그라피 작가의 ‘다(多)시(時), 다시(again)’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에서 일상에서 찾아낼 수 있는 작은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서예 작품 및 수채 유화가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마을 극장 흰 고무신의 모두의 갤러리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마을극장 흰 고무신이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지역의 예술가들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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