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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결과 이달 말 통지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6.12 17:02
  • 입력 2019.06.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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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15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주민들이 보유세 변화 및 양도세 등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난 4월 말부터 1달여간 진행한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이 전년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의신청 접수 기간 동안 1000여건의 접수가 있었으며, 공시가격 상승률이 40% 이상으로 높은 방배동지역이 전체 신청자 중 80%, 약 880여호를 차지하고 이어 잠원ㆍ반포지역, 서초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이의신청 증가 현상이 구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국토부를 방문, 문제점을 피력해 표준주택가격이 당초보다 하향조정됐던 점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됨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자치구 중 유일하게 '찾아가는 세무설명회'(5회ㆍ1100여명 참석) 개최 및 각종 행사시 주택가격상담창구 운영 등 공시가격에 대한 정보를 적기 제공함에 따라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도 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향후 구는 이의신청 접수 건에 대해서 오류가 없는지 철저한 현장조사, 한국감정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통지할 방침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이 이의신청에 작성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주택가격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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