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15일 개최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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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뭐가 돼지~’ 주제로 진로박람회 진행
드론조종·바리스타등 다양한 직업체험부스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5일 오후 1~4시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구가 주최하고 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 대표 청소년 축제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테마로 열린다.

이달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나중에 뭐가 돼지~’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진로박람회’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안팎의 청소년 및 직업 관련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와 진로상담, 체험활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스도 마련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헬스트레이너 ▲드론조종사 ▲POP아트사 ▲변리사 ▲원예치료사 ▲바리스타 ▲제빵사 ▲주조사 ▲공예사 ▲아로마테라피스트 ▲정치가 등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전예약 없이 행사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이후 오는 8월 ‘물총축제’, 10월 ‘전국댄스경연대회’, 11월 ‘어울림마당 폐막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깨우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은 물론 감성 발달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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