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인문학 강의 15일 개최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12 1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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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출신 성악가 조용갑 초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5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7회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열린 구의 인문학 강의는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의에는 프로 권투선수 출신 성악가 조용갑씨를 초청해 '단점을 장점화, 장점을 극대화'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강의뿐만 아니라 노래 공연을 통해 구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의는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선착순 입장하면 되며, 평일 참여가 힘든 직장인·워킹맘·학생 등을 배려해 주말 오후시간에 열린다.

한편 구는 이번 강의 이후에도 오는 ▲7월6일 영화배우 겸 국악인 오정혜씨의 ‘우리소리 이야기’ ▲9월7일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씨의 ‘내가 책을 읽는 이유’ ▲11월16일 정재찬 한양대 교수의 ‘그대를 듣다’ 등의 인문학 강의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여러 분야의 다양한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인문학적 감성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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