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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충남 광역이동지원센터'
  • 최진우 기자
  • 승인 2019.06.12 17:50
  • 입력 2019.06.12 17:50
  • 댓글 0
장애인콜센터 기능 통합··· 8월 시범운영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은 도가 '충남 광역이동지원센터'의 위치를 군내 내포신도시로 최종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남 광역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광역단위의 설치 기관이다.  

앞으로 지역내에서 운영될 광역이동지원센터는 현재 시·군에 있는 장애인콜센터의 콜센터 기능을 통합해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7월 중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8~9월 시범운영을 통해 10월 초 광역이동지원센터를 본격 개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군내 1~2급 장애인들이 광역이동지원센터에 보다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장애인콜택시의 광역화에 따라 도내 지역 간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 관내 교통약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내포신도시에 광역이동지원 센터가 확정돼 다행이며, 향후 센터 개소까지 최대한 협조하여 관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j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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