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우리동네 음악회’ 14일 무료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3 13: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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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 선보이는 실내악 향연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4일 오후 7시30분 창동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 공연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음악회는 더욱 많은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우리은행과 함께 개최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공익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시네마 천국> 중 ‘사랑의 테마’, 영화 <피노키오> 중 ‘별에게 소원을’, ‘사랑의 찬가’, ‘칸타빌레’ 등 영화나 드라마·광고 음악에 사용됐던 친숙한 클래식 음악이 연주된다.

또한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주민을 위해 익숙한 소품부터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악보전문위원이 재미있는 해설이 더해진 공연이 진행돼 편안하게 클래식에 입문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관람 희망자는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공연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이동진 구청장은 “멀리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분을 직접 찾아가는 서울시향 우리동네 음악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음악의 세계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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