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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연애 사실 고백과 함께 악플러들에게 일침 "그렇게밖에 살지 못하는"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9.06.15 01:00
  • 입력 2019.06.15 01:00
  • 댓글 0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비디오스타'에서 열애 사실을 밝힌 가운데 SNS에서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남겼다.

곽정은은 11일 개인 SNS에 "아이고 벌써부터 난리 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곽정은이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이하 '비스') 출연진과 함께 한 모습이 담겼다.

곽정은은 '비스'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을 비롯해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강성태, 공현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비스'에서 곽정은은 "4~5년 전 남자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고, 업무 차 미팅으로 만나게 됐다. 이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사랑이 시작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도 "만나는 사람이 있긴 하다. 알아가는 단계다. 지켜달라"고 말했던 터. 예능에서 연이어 연인을 언급한 곽정은을 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이 가운데 곽정은은 개인 SNS에 "익명성의 그늘에 숨어 차마 입에 담기조차 버거울 정도의 더럽고 폭력적인 말들을 온라인 상에 배설하는 사람들은, 실상 그런 식이 아니고서는 자신의 고통을 드러내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지. 자기 자신의 어떤 모습을 싫어하기란 버겁고 힘드니, 알려진 누군가에게 자기 혐오를 투사하고 그를 미워하는 것이지. 삶의 준엄한 의미도 모르고, 인간으로서의 품위도 버린 채, 인생이 그런 식으로 '조용히' 저물어 가는 것은, 사실 너무 슬픈 일이지"라는 글을 추가로 남겼다.

열애 고백으로 인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익명의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그는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한편, 12일 오전에는 곽정은이 열애 중인 상대방이 영국 작가 다니엘 튜더라는 소식이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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