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2019 FINA’대비, 광주천 교량정보 안내판 부착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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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61개 다리에‘교량정보안내판’설치...광주 방문 내·외국인 및 시민 대상, 현재 위치정보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하고 광주천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광주천 모든 교량에 지리정보 등을 담은 안내판을 부착했다고 18일 밝혔다.
▲ 광주천2교 '교량정보안내판'부착 작업을 마친 광주환경공단 하천사업소 하천관리 팀원들(사진)


환경공단은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들과 시민들이 광주천의 지리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리정보 등을 담은 일명‘숫자지리 포스트’를 직접 개발해 광주천 우안 33개와 좌안 28개, 총 61개의 ‘광주천 교량정보 안내판’을 부착 완료했다.

이 정보 안내판에는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교량의 이름이 국문과 영문으로 표기돼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한 앞·뒤의 교량정보와 다리마다 부여된 고유번호 또한 함께 기재돼 교량의 벽면 또는 기둥 등에 부착됐다.

특히 기존 다리명만 기재돼 있던 안내 표지판을 광주시 디자인 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개선, 현 위치의 교량 정보뿐만 아니라 앞·뒤에 위치해있는 다른 교량과의 거리, 인근의 명소 등 지리적 정보도 함께 알려줘 시민들이 위치 등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내달 개최예정인‘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광주를 찾는 시민들에게 안내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광주천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환경 행복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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