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매주 화요일 영화 무료 상영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5: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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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마천2동 주민센터는 영화를 보고 싶어도 경제적, 건강상 어려움으로 극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마천동 영화 사랑방’을 운영한다.

무료 상영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전연령층이 좋아하는 영화들을 엄선해 상영한다.

상영일정을 살펴보면 ▲18일 오후 3시 마천2동 주민센터 3층 사랑방에서 ‘인사이드 아웃’ ▲오는 25일 청년경찰, 7월에는 ▲2일 덕혜옹주 ▲9일 택시운전사 ▲16일 겨울왕국 ▲23일 최종병기 활 ▲30일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관람은 상영 시간에 맞춰 마천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란수 마천2동장은 “영화 무료 상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실정과 주민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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