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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9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 한행택 기자
  • 승인 2019.06.18 17:05
  • 입력 2019.06.18 17:05
  • 댓글 0
구닥다리장터·젠가대회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오는 29일 영동1번지에서 문화의거리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생활문화시설을 기반으로 도시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생태환경을 주제로 선정해 매월 개최되는 것으로, 이달은 ‘나무(木)사랑’을 주제로 시민들이 생활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직접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생태 관련 생활문화예술 사전 프로그램으로 ‘나무사랑 디자인전’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5시 운영되며, 빈티지 소품·업사이클링 제품·생활 중고물품 등을 판매하는 ‘구닥다리 장터’를 계속 운영하고, 또한 나무 소재로 만들어진 보드게임 젠가를 즐길 수 있는 ‘천하제일 젠가대회’가 개최된다. 현재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2층 청년센터 문화공연장에서는 이색 나무악기 연주자 봄눈별의 평온한 음악회 공연(오후 2~3시)도 진행된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순천창작예술촌 레지던시 유도영 작가와 함께하는 목재 업사이클링 아트 체험, 노인 문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진행하는 민화 스크래치,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프로그램인 물 드림의 ‘나도 화가야’, 마크라메 공예, 라탄 공예, 나무인형 꾸미기, 보타니컬 아트 부채공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참여방법은 생활문화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참여 접수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생활문화가 시민들에게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가 시민 누구나 생활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개방된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행택 기자  hh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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