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역 도시재생뉴딜사업 행정협의회 개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6: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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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이음공원 센터 신축사업 등 국토부에 재심의 신청...광주역 복합개발 용역, 초안 마련 후 7월 중간보고회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8일 오후 광주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우측부터 세 번째)이 18일 오후 광주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행정협의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행정협의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업 관련 부서와 기관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시 9개 실국과 북구청, 코레일, 철도시설관리공단, 광주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정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관련 기관 간 다양한 현안들을 공유하고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행정협의회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계획과 광주역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15개 협업사업 등의 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와 현안사항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4월8일 국무총리 주재‘도시재생 특별위원회’가 의결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의 문화광장 조성 사업 교통체계 검토, 푸른 이음공원 센터 신축사업 재검토 등의 의견에 7월까지 보완 계획을 마련해 국토부에 재심의를 신청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역 차량기지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복합개발 용역은 기본구상 초안이 마련되면 7월중 관련 기관과 전문가 등이 모여 중간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15개 부처협업사업 중 미디어아트 창의사업 등 시설공사가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광주역 재생사업 공사일정과 연계해 설계 및 공사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 간에 긴밀히 협의토록 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광주역 재생사업은 여러 기관이 관련돼 있고 복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며 “시 소속 관련 실․국은 물론 코레일 등 여러 유관 기관이 유기적 협력을 통해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차 행정협의회는 활성화계획 핵심사업인 스테이션G 건립과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등의 추진 상황을 고려해 11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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