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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임원희 "1970년생 동갑내기 강호동, 항상 무서웠다" 그 남자의 사연은?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6.19 01:48
  • 입력 2019.06.19 01:48
  • 댓글 0
   
'아는 형님' 임원희가 강호동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드라마 '보좌관'에 출연 중인 임원희, 김동준, 이엘리야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원희는 영화 '다찌마와 리' 명대사를 읊으며 등장해 아형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뒤이어 등장한 이엘리야와 김동준은 "이정재 신민아와 함께 금토 밤을 확실하게 보좌할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高(고)에서 전학왔다"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강호동은 "내가 이엘리야를 가장 추천했다"며 "'모두의 주방'에서 봤는데 재능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동준이도 내가 너무 아끼는 동생이다"라며 김동준을 반겼다. 이에 김동준은 "사실 호동이한테 '형'이라고 불러본 적도 없는데 다짜고짜 반말하려니 불안하다"고 말했다.

임원희와 강호동은 1970년생으로 동갑내기. 임원희는 "난 호동이가 항상 무서웠다"며 "예전에 호동이가 술집에서 술을 먹는 걸 봤다. 화장실을 가려면 호동이 테이블을 지나가야 하는데 무서워서 끝까지 화장실을 못 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형 멤버들의 주도하에 즉석에서 '친해지길 바라' 타임이 마련됐다. 임원희는 강호동 무릎에 앉아 "반갑다 친구야"라며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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