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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화폐 유통망 확 늘었다
  • 전용원 기자
  • 승인 2019.06.19 16:36
  • 입력 2019.06.19 16:36
  • 댓글 0
축산농협 2곳과 '하머니' 카드 판매대행협약 체결
총 28개 금융기관 영업점서 오프라인 구매·충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일자리경제국장실에서 시 지역화폐 ‘하머니’ 카드 판매대행업무협약을 광주지구축산농협 하남지점·풍산지점 2곳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박건석 일자리경제국장, 심흥석 광주지구축산농협 하남지점장, 원경섭 풍산부지점장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5월17일 NH농협은행 4곳의 판매를 시작으로 5월20일에는 경기도 최초로 단위농협, MG새마을금고, 신협 등 6개기관(22개 지점)과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한 바 있다.
 
이날 광주지구축산농협 2곳(하남지점·풍산지점)과 판매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28개의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지역화폐 ‘하머니’를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20일 이상 늦게 판매를 개시한 오프라인 판매액이 10일 만에 온라인 판매액을 초과하는 성과가 나타난 만큼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상권내 자금유통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농협 관계자는 “시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된 일이다”라며 지역화폐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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