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천연·충현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협의체, 제2회 정기총회 개최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19 14: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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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천연·충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오는 28일 저녁 7시에 천연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2개동 일대에서 오는 2022년까지 진행될 '천연·충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민협력조직으로 도시재생 계획수립과 사업시행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적극 제시한다.

2018년 3월 임시주민협의체 발족 후 같은 해 7월 정식 출범했으며, 현재 가입 인원은 283명이다.

이들은 주민 공감대 형성과 갈등 조정, 의견 수렴, 사업 발굴 등 도시재생 주체로서의 주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매월 주민협의체 운영위원회와 4개 분과(골목보행, 동네상권, 역사문화, 공동체사회적경제)별 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18년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했던 '50+하모니'와 올해 사업을 진행 중인 영천시장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신청(안) 보고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주민협의체 운영규정 개정(안) 논의와 의결 ▲2기 주민협의체 임원선출이 진행된다.

임원선출은 사전투표와 당일투표를 통해 이뤄지는데, 사전투표는 오는 26일과 27일 천연·충현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거점공간인 '골목통'(독립문로8길 3)에서 오전 10시~오후 8시에 진행된다.

당일투표는 시간별로 골목통(오전 10시~오후 2시)과 천연동주민센터 2층(오후 5시~오후 6시30분)에서 진행된다. 투표는 협의체 위원들이 할 수 있다.

득표순으로 주민협의체 대표, 부대표, 감사가 선출되며, 후보자에 대한 홍보영상은 오는 25일까지 SNS(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 페이스북, 네이버 밴드)에 게시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효과적인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주민협의체 정기총회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끌어갈 지역공동체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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