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옥외광고물 인·허가 민원 온라인 접수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19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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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최초
방문불편 해소 기대

▲ 정부24 포털에서 옥외광고물 인·허가 민원 접수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옥외광고물 인·허가 민원을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옥외광고물 인·허가 민원을 ‘정부24’ 포털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정부24 포털은 정책·정보 제공, 민원 접수 등을 하는 대한민국 정부 민원서비스 대표 사이트다.

정부24 포털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민원을 접수할 수 있으며, 필요한 구비서류는 온라인으로 첨부하면 된다.

신청 가능한 민원서비스는 ▲옥외광고물 등 허가·신고 ▲옥외광고물 등 연장 허가·신고 ▲옥외광고물 등 변경 허가·신고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신청 등 7종이다.

민원 접수 결과는 포털에서 직접 출력하거나 출력 가능한 제3자를 지정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옥외광고물 민원 신청이 온라인으로 가능함에 따라 방문에 어려움이 있던 광고주의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예정이다.

공무원과의 대면 접촉도 원천 차단함으로써 인·허가 업무의 투명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온라인 접수 활성화를 위해 민원인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옥외광고물 온라인 민원 신청 매뉴얼도 제작했다.

매뉴얼을 통해 라인 신청 단계별로 입력해야 할 정보와 수수료 결제 방법, 결과 확인 및 허가증 인쇄하는 법 등을 알 수 있다.

옥외광고물 민원 온라인 신청 매뉴얼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주민 편에 서서 개선 가능한 행정절차들을 발굴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행정 편의를 최대화하고 청렴 마포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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