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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세대결합형' 더 스토리 카페 문열어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6.19 16:36
  • 입력 2019.06.19 16:36
  • 댓글 0
청년-어르신 함께 운영
 
   
▲ 18일 진행된 the story 카페 개소식에 참여한 김미경 구청장(오른쪽 네번째)가 현판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가 함께 일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세대결합형 일자리사업 ‘더스토리’ 카페가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에 최근 문을 열었다.

19일 구에 따르면 더스토리 카페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세대결합형 기업 발굴·지원 사업 8개 중 하나로, 청년 근로자 1명과 노인 근로자 3명이 함께 참여해 카페를 운영한다.

청년은 음료 제조 및 제고 관리 등 카페 운영의 전반을 맡고 노인들은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 및 매장 위생 관리 등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서로의 부족함은 채우는 시너지 효과를 구현할 예정이다.

더스토리 카페에 참여하고 있는 한 노인 근로자는 “이 나이에도 바리스타 경력을 가지고 일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 청년과 함께 카페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께 맛있는 커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청년과 노인을 함께 고용 및 근로하게 하는 지역내 8개 기업 및 단체에 오는 12월까지 인건비 및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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