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0월까지 마을자원지도 제작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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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0월까지 마을자원을 파악할 수 있는 ‘우리동네 동(同)동(動) 마을자원지도’를 제작한다.

구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마을자원을 파악하고 이와 연계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고자 이 같은 지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가 함께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자원을 조사해 4개 영역으로 분류한 마을 자원지도를 그리게 된다.

조사 범위는 ▲공공기관(주민센터ㆍ학교) ▲복지기관(복지관ㆍ경로당ㆍ어린이집) ▲의료기관(병원ㆍ약국) ▲후원기관(나눔가게ㆍ지역후원업체ㆍ자원봉사 할인가맹점) 등이며, 이외에도 동별 특색에 따라 연계 가능한 기관 및 업체가 추가될 예정이다.

구는 마을지도가 제작되면 기존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및 마을사업들과 맞물려 마을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각각 산재돼 있는 자원들을 한눈에 볼 수 있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청소년 및 주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유형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완성된 지도는 각 동 홈페이지 및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마다 특색을 고려한 자원봉사를 기획하기 위해 이번 마을자원지도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방학을 맞은 청소년 및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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