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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4일까지 힐링 도시 계획단 모집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6.19 16:36
  • 입력 2019.06.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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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4일까지 노원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힐링 도시 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힐링 도시 계획단은 노원구 도시발전계획인 ‘2040 노원플랜’ 수립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구민 또는 지역내 직장 근무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미래도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총 100명 모집되며,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성별, 연령, 거주기간 및 관심분야 등을 고려해 동별로 균형있게 선발한다.

선정결과는 오는 27~28일에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7월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되는 워크숍에 참여해 노원의 미래상 선정 및 종합과제 등을 발굴하게 된다.

활동 결과를 주민제안서로 작성해 구청장 및 노원 미래 비전 위원회에 전달하는 것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될 예정이다.

노원 미래 비전 위원회는 노원구 도시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정책 자문 및 창동차량기지,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지역여건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발 구상과 체계화된 미래발전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된 자문기구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 검토 및 위원회의 자문을 종합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계획 및 실현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역의 특성과 현황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참여가 보다 나은 노원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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