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포천시 이동면에 힐링캠핑장 운영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5: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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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 개장식에서 오승록 구청장과 구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경기 포천시 이동면에 운영 중인 ‘노원 힐링캠핑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구에 따르면 힐링캠핑장은 2018년 10월 민간 캠핑장을 임차해 문을 열었으며, 연면적 1만3656㎡ 규모에 하루 최대 1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캠핑장내에는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의 기본 시설뿐만 아니라 매점, 수영장, 잔디 운동장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넓은 잔디마당, 트램폴린 등이 있어 어린이들이 놀기 좋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 편의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화장실, 샤워장, 세척실 등을 하나의 출입구로 사용하는 데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각각의 출입구를 분리하고 내부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위급상황시 신속한 안내가 가능하도록 앰프, 스피커 등의 방송시설도 새로 설치했다.

오는 9월에는 캠핑장내에서 콘서트가 열릴 예정으로,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 주변에서는 백운산, 백운계곡, 흥룡사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노원구민 또는 구 소재 사업장 종사자의 경우 2만5000원~9만원으로 원래 이용료의 반값이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우 20%를 추가로 감면해준다.

예약은 매월 9일 오전 10시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구민과 구 소재 사업장 종사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오승록 구청장은 “힐링캠핑장이 자연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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