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인서울
서초구,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내달 3일까지 공모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6.22 13:04
  • 입력 2019.06.22 13:04
  • 댓글 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오는 26일~7월3일 ‘2019년 서초구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20일 구에 따르면 공모 대상지역은 마을계획을 추진하는 방배2동, 양재2동을 제외한 서초구 16개동으로, 신청자격은 구 해당 동에 거주 또는 근무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다.

기존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표제안자로 참여 경험이 없거나 1회 있는 주민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자유제안으로 지역문제 해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을의 필요성, 공공성, 지속성을 갖춘 사업이면 된다.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모임이나 단체는 공모사업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해당 동주민센터에 방문접수 또는 동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모임에는 사업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구는 오는 7월 제안자참여심사와 전문가심사,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해 선정결과를 8월 중 구 홈페이지 게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공모사업과 관련해 사전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서초마을생태계지원단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ㆍ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 구청 9층 교육장에서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동단위에서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함께 협력하는 마을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