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인서울
용산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6.22 13:04
  • 입력 2019.06.22 13:04
  • 댓글 0
선정 업소에 위생용품, 종량제 봉투, 해충방제 서비스 등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30일까지 서민생활과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정한 지역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앞서 구는 지역내 무진장, 감베로니, 한일각 등 10곳의 영업점을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모집에서는 3곳 내외의 업소를 선정한다.

이에따라 구는 모집기간까지 영업자 신청 또는 동장·주민 등의 추천을 받는다. 

21일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구에 영업 중인 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숙박업소 등의 개인서비스요금 대상업소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역내 업소나 추천하고자 하는 자는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 또는 추천서를 내려받은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또는 추천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구는 현지실사 평가 및 적격여부 심사, 서울시 및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오는 7월 말 새롭게 선정된 업소를 최종 확정·통보한다. 

심사기준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지침'에 따라 위생·청결 기준, 품질서비스 기준, 옥외가격 표시제 등의 정부시책 이행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핀다. 

단 ▲최근 2년 이내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지역의 평균가격 초과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지정에서 제외된다.

구는 최종 선정된 업소에 연 27만6000원 상당의 위생용품, 종량제 봉투를 지원한다.

또한 하절기 해충방제 서비스(3개월) 및 연 1회 전기안전점검도 시행하며, 행안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업소 홍보도 병행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민·관광객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지역내 식당, 숙박업소 등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