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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김우석 이진혁, 반전 드라마를 쓴 재기의 아이콘?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9.06.23 06:00
  • 입력 2019.06.23 06:00
  • 댓글 0
   
'프로듀스X101' 1등 김우석과 2등 이진혁이 '반전 드라마'를 썼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1차 순위 발표식으로 살아남은 60명의 연습생들의 2차 순위 발표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2차 순위 발표식 결과, 1등과 2등은 티오피미디어 소속의 김우석과 이진혁이 나란히 차지했다. 김우석과 이진혁은 지난 포지션 평가에서 각각 보컬과 X포지션 1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바 있다. 업텐션에서 각각 우신과 웨이로 활동했던 김우석과 이진혁은 활발한 활동에 비해 큰 인기를 얻지 못했고, 결국 재데뷔를 노리며 ' 프로듀스X101'에 도전했다. 

김우석과 이진혁은 그간 진행된 평가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과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며 순위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 결과, 초반 김요한과 김민규 등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던 이들을 제치고 나란히 1등과 2등을 차지하는 '반전 드라마'를 쓰는데 성공했다. 

2차 순위 발표식에서 1등을 차지한 김우석은 "2주 전 4등을 하면서 '1등은 부담스럽다'고 했는데 이제부터 부담감보다 자리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2등을 차지한 이진혁은 "무슨 상황인지 몰래카메라 같고 많이 떨린다"면서도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사랑 덕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업텐션 우신과 웨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 김우석과 이진혁이 나란히 재데뷔를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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