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거점 매니저가 간다!

이기홍 / 기사승인 : 2019-06-22 14: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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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가 지키는 고양의 시크릿 가든, 장항습지』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자원봉사 거점센터 매니저 워크샵 및 보수교육』을 장항습지에서 진행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의 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매니저들의 노력으로 올해 3개의 프로그램(소외계층을 위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뜨개 봉사, 우리 지역의 수요처 조사 활동, 그래피티 니팅으로 가로수길 꾸미기) 이 진행 중이며, 장항습지 내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장항습지 환경보전 활동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날 매니저들은 박평수 이사(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생태교육에서 버드나무와 말똥게의 공생 관계를 들은 뒤 생태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과 환삼덩굴을 제거하였다.

또한 장항습지 활동 후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진행된 보수교육에서는 매니저들이 직접 기획 중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의 어려움과 문제점들, 거점센터의 홍보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다.

▲ 사진제공=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점센터 매니저가 자원봉사 상담과 활동 연계를 넘어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가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거점센터가 지역의 자원봉사활동 중심지로 정착되는데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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