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직접 일자리사업 참여자 취업지원 및 안전교육 실시

이기홍 / 기사승인 : 2019-06-22 15: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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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강의로 참여자 330명 열띤 호응 속 만족도 업(UP)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20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2019년도 고양시 직접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 및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200명,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80명, 고양 희망-내일 일자리사업 50명 등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총 330여 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의 길, 아는 만큼 보인다’와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 2부로 진행됐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 박갑순 주무관의 강의로 진행된 1부(‘재취업의 길, 아는 만큼 보인다’)에서는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 소개 및 계층별 일자리 박람회, 계층별 특화 일자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직접 일자리사업의 특성상 참여자 대다수가 중‧장년층임을 고려해 ‘중장년층을 위한 거시적 사회 환경 분석 및 이에 따른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중장년의 세부적 취업 전략 수립 및 방안에 대한 실전 맞춤형 강의’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박문열 감사의 강의로 진행된 2부에서는 중장년 일자리 참여자에게 꼭 필요한 자연재해 대응법과 실제 작업장에서의 산업 유형별 안전 행동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안전 의식 고취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실제 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의 중요성 및 사고 예방, 보건관리 유지를 강조해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재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직접일자리 사업장 유지 및 참여자들의 재취업 등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만족도 높은 일자리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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