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올 2차 추경안 '27억' 삭감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3 1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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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제277회 제1차 정례회에 제출된 488억 5200만원 규모의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27억원을 삭감했다.

2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삭감된 항목은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사업의 실효성이 검토되는 ‘강남문화재단 운영’ 등 총 11개 사업에서 27억70만1000원이 전액 혹은 일부 삭감됐고, 이는 ‘봉은사 화장실 개축’ 등 의원발의 사업과 내부유보금으로 증액편성 됐다.

김세준 예산결산특별회 위원장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하여 재정 절감을 통한 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2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재진 의원의 5분 발언, 각 상임위별 안건 심사, 예결위의 예산·결산안 심사가 등이 진행됐다. 이중 ▲2019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신건강검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은 수정가결, ▲2018 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승인안 등 13건은 원안가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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