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둔촌초 하수암거 공사현장 점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3 1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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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실제 하수암거 공사가 진행중인 현장을 점검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의회(임인택 의장) 의원들이 최근 지역내 ‘둔촌로 하수암거 신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체적인 공사의 현황·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2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역내 침수취약지역의 침수피해를 막고자 실시 중인 하수암거 신설 공사현장을 미리 확인·점검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민(성내1·2·3동)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일(둔촌1·2동), 서회원(명일1동, 길동)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의원들은 먼저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개요·현재까지의 진행상황 등을 총괄적으로 보고 받았으며, 실제 설치된 하수암거 현장에 직접 들어가 세밀히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또 동행한 관계자에게 구민 안전과 관련된 부분인 만큼 꼼꼼하고도 체계적인 공사 진행을 당부하기도 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의원들은 공사기간이 장기적으로 소요됨에 따라 교통·소음 등 각종 민원사항이 발생되고 있는 만큼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둔촌로 하수암거 신설공사’ 현장은 총 3개의 공구로 나눠져 오는 2020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제1공구(올림픽공원 북2문 ~ 둔촌동역 사거리)는 이미 준공된 상태이다. 또한 제2공구(둔촌동역사거리 ~ 길동역)를 비롯해 제3공구(길동역 ~ 대명초교입구 사거리)도 각각 2020년 6월과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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