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문래동 붉은 수돗물' 원인·대책 점검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3: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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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문
▲ 윤준용 의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의원들이 수도사업소 관계자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의회)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최근 가정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된 현대5차아파트 등의 문래동 일대를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윤준용 의장, 권영식 부의장, 김길자 운영위원장, 김재진 행정위원장,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 오현숙 의원(문래동)을 비롯한 의원이 참석했다.

현장에 도착한 의원들은 우선 '현대5차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아파트 관리소장과 주민들로부터 현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민들의 고충을 위로했다.

이어 구청 안전건설국장과 서울시 남부수도사업소 관계자로부터 현 상황 발생원인, 해결방안 및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놀란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것을 주문했으며,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주민생활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윤 의장은 “물은 구민의 삶에 직결돼 있는 만큼 문래동뿐만 아니라 지역내 노후화된 수도관 교체가 매우 시급하다.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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