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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동곡동-광산구자원봉사센터 MOU체결광산구 송대사업소, 주변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박차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6.24 15:41
  • 입력 2019.06.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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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송대사업소(광산구 소재)의 원활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동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찬수) 및 관할 구인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주환경공단 송대사업소가 동덕동 행정복지센터 및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상희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소장, 박주관 광주환경공단 송대사업소장, 최찬수 동곡동장)

송대사업소 임직원과 동곡동 최찬수 동장 및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을 비롯한 관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송대사업소 홍보실에서“자원봉사 및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광주제2하수처리장 및 효천하수처리장,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송대사업소(소장 박주관)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 보다 효율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코자 자원봉사 전문기관 및 행정기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공단 송대사업소는 그동안 하수처리장 주변 노인복지관 방문, 농촌 일손 돕기, 하천 정화활동과 같은 다소 소극적인 봉사를 추진해왔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문가의 도움을 기반으로 지역 및 주민에 특화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주변이 주로 농촌지역이라 안전에 취약한 점을 인식해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통한 보행안전, ▲노란신호등 설치 지원을 통한 어린이 안전통행과 같은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한 공헌활동과 ▲EM흙공던지기를 통한 환경교육, ▲유관기관과 연대한 하천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을 초청해 진정한 사회공헌 활동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 지역주민과 사회적약자에 대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시민들의‘환경행복권’을 지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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