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동곡동-광산구자원봉사센터 MOU체결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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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송대사업소, 주변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박차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송대사업소(광산구 소재)의 원활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동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찬수) 및 관할 구인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주환경공단 송대사업소가 동덕동 행정복지센터 및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상희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소장, 박주관 광주환경공단 송대사업소장, 최찬수 동곡동장)

송대사업소 임직원과 동곡동 최찬수 동장 및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을 비롯한 관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송대사업소 홍보실에서“자원봉사 및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광주제2하수처리장 및 효천하수처리장,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송대사업소(소장 박주관)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 보다 효율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코자 자원봉사 전문기관 및 행정기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공단 송대사업소는 그동안 하수처리장 주변 노인복지관 방문, 농촌 일손 돕기, 하천 정화활동과 같은 다소 소극적인 봉사를 추진해왔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문가의 도움을 기반으로 지역 및 주민에 특화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주변이 주로 농촌지역이라 안전에 취약한 점을 인식해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통한 보행안전, ▲노란신호등 설치 지원을 통한 어린이 안전통행과 같은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한 공헌활동과 ▲EM흙공던지기를 통한 환경교육, ▲유관기관과 연대한 하천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을 초청해 진정한 사회공헌 활동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 지역주민과 사회적약자에 대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시민들의‘환경행복권’을 지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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