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광명시의회, 1년 의정성과 피드백 워크숍

류만옥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6 13: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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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제8대 경기 광명시의회가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8대 광명시의회 전반기 개원 1주년을 맞아 조미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25일 1박2일간 용인시에서 1년 피드백 워크숍을 열었다.

시의회는 지난 1년간 정례회 3회, 임시회 6회 등 총 9회 90일간 회기를 운영했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안건은 총 194건에 달하며, 대부분 시민의 삶과 밀접하고 사회적 약자에 초점이 맞춰진 조례안이다.

‘의회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역시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시민의 대변자로 역할을 충실히 했다.

또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회 열린 포럼을 개최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습의정의 의회상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시의회는 정책대안 제시 및 입법활동 촉진을 위해 조례연구모임을 결성해 208건의 조례를 검토하고 집행부에 의견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의원들은 총 3회에 걸쳐 시민의견 수렴 공청회 및 토론회 등을 개최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대안을 집행부에 제시했다.

또 구로차량기지 일방적 이전 사업중단 및 철회 촉구 결의문 등을 채택하기도 했다.

시의회가 앞으로 풀어야 숙제로는 인사권 독립, 의회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 등을 꼽았다.

조 의장은 “지난 1년은 제8대 의회의 기초를 닦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 “앞으로 각종 현안을 착실히 추진해 시민을 섬기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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