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 지역연합 플라스틱 쓰레기 올림픽 진행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0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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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강귀섭)는 지난 26일(수) 용산구 소재 기업 임직원 및 대학생 등 60여명과 함께 ‘플라스틱컵, 쓰레기 올림픽’ 이라는 연합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까페와 상점이 많은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쓰레기 올림픽’을 진행하여 플라스틱컵과 빨대’ 등을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형태로 집중 수거했다.

이날 활동에 앞서 각 사의 사내 카페와 개인별로 사용한 플라스틱컵도 함께 모아 총 1,000개의 플라스틱컵을 7월 ‘그림도시’ 전시에 활용하고자 기증하였다.

또한, 이번 활동에서는 ‘세계자연기금(WWF)’과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빅워크(bigwalk),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이태원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기부도 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됐다.

각 봉사자들은 한강진역에 집결하여 세계자연기금(WWF)측의 플라스틱 특강을 들은 뒤 조별로 주워온 쓰레기 수거량 및 ‘걸은 거리’에 따라 금/은/동메달 수상자를 선정하고, 플라스틱컵을 활용한 제기차기 등 미니 올림픽도 함께 시행했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이 빅워크 어플을 켜고 걸은 걸음수만큼 기부금으로 환산되어 ‘세계자연기금(WWF)’의 플라스틱 관련 캠페인을 위한 활동에도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쓰레기 올림픽 봉사활동에는 코레일네트웍스를 포함해 아모레퍼시픽,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등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플라스틱 쓰레기’ 에 대한 이슈를 공감하고 함께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에 나섰다.

강귀섭 대표이사는 “코레일네트웍스가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ㆍ관ㆍ학 협력적 연합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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