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 성공 사례 줄이어… 부부창업으로도 주목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14: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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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외식 프랜차이즈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고객 관리만큼 어려운 것이 직원 관리다.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하는 직원을 찾기 힘들고, 직원으로 인해 고객의 원성을 사는 사례도 잦다. 더욱이 최근에는 인건비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창업 시 주목해야 할 부분으로 인력 관리가 손꼽히는 것도 당연하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방법의 하나로 부부창업이 새로운 창업 대세로 떠올랐다. 부부끼리 운영할 경우 직원 관리의 어려움을 덜 뿐만 아니라, 인건비 고민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부부창업에 제격인 얌샘김밥은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로서 노하우를 충분히 발휘해, 이미 부부창업으로 성공한 점주들이 다수 존재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얌샘김밥은 유행 타지 않는 메뉴 ‘분식’을 바탕으로 계절 관계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맛과 메뉴는 프리미엄급이지만, 운영이 쉬운 것도 강점이다. 원팩 시스템 덕분에 조리 과정이 매우 쉽고 간단하며, 모든 매장의 음식 품질이 꾸준히 뛰어나다. 또 본사가 유통망을 확보하며 원재료비도 37% 정도로 낮은 수준을 자랑한다.

이렇게 편리한 시스템과 안정성 덕분에 부부창업으로 인기이며, 실제 부부 점주들도 다수 존재한다. 그중 얌샘김밥 안양1번가점의 부부 점주는 “부부가 함께 일하니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일할 수 있어 든든하다”라며 “힘들면 서로 의지할 수 있으면서 직원 눈치 보지 않고 서로에게 일을 시킬 수 있으니 부담없다”라고 얌샘김밥 부부창업의 만족도를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서 종로5가점·양주옥정점도 부부창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공적인 결과를 낳은 매장으로 손꼽힌다. 1호점인 종로5가점 오픈 이후 부부가 함께 얌샘김밥의 편리한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높은 수익률에 2호점인 양주옥정점까지 오픈하게 됐다. 2호점 오픈 이후에는 각 매장을 오가며 부부라는 특성을 살려 소통하면서 더 효율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 매장은 얌샘김밥의 자동화 시스템 효과를 제대로 본 사례이기도 하다. 얌샘김밥은 지난해부터 분식업계 최초로 무인결제시스템(키오스크) 및 자동화 기계(라이스 시트기, 야채 절단기, 김밥 절단기) 등을 도입해 시스템 경쟁력을 높여왔다. 해당 매장 또한 이 시스템으로 김밥 300줄 기준 작업 시간이 25% 줄었으며, 타 매장 대비 절반 수준까지 인건비를 절감했다.

한편, 얌샘김밥은 경쟁력 있는 무인화기계로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부부창업 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부부창업 외에도 여자창업, 초보창업에도 적합한 창업으로 언급되며 창업 문의가 줄을 잇는 중이다. 얌샘김밥 관련 창업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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