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양산경찰서 연계 금연캠페인 펼쳐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1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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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위해성 홍보 캠페인 실시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보건소는 양산경찰서와 연계하여 지난21일 범어중학교 정문 인근과 증산역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국내 출시로 학교 등의 금연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따른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의 건강보호를 위해 추진하였다.

양산시보건소는 이날 행사에서 양산경찰서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 연계하여 양산황산초등학교와 범어중학교 사이 통학로를 지나가는 초·중학생 및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담배가 아동,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과 전자담배 기기장치류 또한 청소년 유해물건임을 알리는 홍보 안내물(전단지) 등 각종 홍보물품을 나누어주어 금연 문화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아울러, 증산역에서도 금연배너 전시, 피켓 홍보,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가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내용을 담은 전단지, 금연수치침볼펜 등을 배부하여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였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에 위해한 신종 전자담배 또한 다량의 니코틴을 포함하므로 건강을 위해 금연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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