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중랑구의원 "서울장미축제 운영구간 확대해야"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8 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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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주 의원
정례회 5분 자유발언서 의견 제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의회 최은주 의원이 지난 26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33회 정례회에서 "서울장미축제 운영구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로 5회째 개최된 ‘서울장미축제’는 명실상부한 서울시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 또한, 작년에 비해 올해는 더 질서있고 아름답게 조성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그러나 장미축제에 대해 몇가지 보완해야할 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장미축제구간이 중랑천의 일부 구간만 운영되는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며 "앞으로 면목동 구간에 대해서도 특색있고 테마가 있는 식물식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장미보식,식물관리사를 통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점차적으로 서울장미축제구간이 묵동교에서 장평교까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년 5회째 묵동교쪽에서만 열렸던 축제를 겸재교, 장안교 쪽으로 메인축제를 분산시켜 서울시민과 지역주민들이 보다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축제기간 이후에도 중랑천변과 제방을 중심축으로 한 식물관리는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식물식재 및 관리를 위해서는 적지 않은 인력이 필요할 것이다. 장미전문가는 물론, 조경기술사 등을 배치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마지막으로 면목동 구간이 축제의 장으로 포함되려면 중랑천으로 연결되는 통로의 증설과 주차공간이 필요하다는 주민의 요구가 많다"며 "집행부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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