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취임 1주년 맞리 현장활동 펼쳐... 복지·안전 등 구정철학 담긴 곳 선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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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립 송파꿈꾸는어린이집을 방문한 박성수 구청장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이 오는 7월1일 취임 1주년 맞이 현장활동을 펼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방문하는 현장은 박 구청장이 취임한 후 중점적으로 구정을 진행한 ▲일자리 ▲교육·보육 ▲복지·문화 ▲안전 ▲사람 중심의 도시개발 등 5개 분야를 기반으로 선정된 것으로, 박 구청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구민들과 취임 후 1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구정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오전 8시 삼전초등학교에서 녹색어머니와 함께 교통지도를 하고 인근 스쿨존을 점검하며, 이어 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로 이동해 장애인들과 함께 작업을 한다.

또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청년창업가들과 만나 구의 일자리 정책에 대해 논의를 펼치며, 구립어린이집을 방문해 오는 2022년까지 총 37개의 신설예정인 구립어린이집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한다.

마지막 현장인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배식봉사를 한다. 이후 노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구는 ‘노인맞춤형 복지’로 지역내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노인일자리사업비를 기존 30억원에서 64억원으로 확대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해 함께해준 구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며 “불망초심, 처음 마음을 잊지 않고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완성하기 위해 구민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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