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작년회계 결산안 가결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1 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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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 2.2兆 세출 1.6兆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의회는 부천시가 제출한 2018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이 최근 제2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2018회계연도 결산은 이동현 대표위원(시의원) 등 5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지난 4월3~22일 20일간 지방회계법 등 관계법령과 지침준수 여부, 재정의 효율적인 운용 여부 등에 대해 결산검사를 했으며, 부천시 재정자립도가 35.1%인 재정상황을 고려해 세입확충 방안을 강구하고 낙관적인 세수 전망에 의한 적자예산 편성을 하지 말도록 권고했다.

시의회와 시에 따르면 2018년도 시 재정규모는 예산현액 2조1884억원 중 세입결산액 2조2498억원, 세출결산액 1조6325억원으로 전년대비 세입은 11.6%, 세출은 7.9% 증가했다. 총자산 11조1828억원, 총부채 510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순자산이 3230억원이 증가해 재정상태가 2.99% 개선된 결과로 나타났다.

한편 지방자치단체의 결산은 당초 의회에서 승인·의결된 대로 예산을 집행했는가를 규명하고 재정운용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결산심사와 의회승인을 통해 오는 2020년 예산편성과 재정운용 환류에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시는 방대한 분량의 결산서를 20여쪽으로 요약한 ‘시민과 함께 하는 알기 쉬운 부천살림’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자로 제작할 예정으로, 오는 9월 중 시 홈페이지 및 각동 민원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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