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입법고문에 서우선 박사 재위촉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2 1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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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우선 양천구의회 입법고문(가운데)이 재위촉 후 신상균 의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입법고문으로 서우선 박사를 재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입법고문 위촉은 구민의 권익증진과 자치입법권 강화, 의정활동의 전문적인 지원을 위한 것으로 ‘양천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조례’에 따른 것이다.

서 입법고문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자치법규의 제·개정에 관한 입법사안의 자문 ▲상위법 등 관련 법규의 해석 및 입법정책의 자문 ▲양천구의회 운영 및 의안심사·처리, 기타 양천구의회 관련 입법정책의 자문 ▲그밖에 의장이 위임하는 입법 관련 연구과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신상균 의장은 “임기 만료에 따라 서 박사가 양천구의회 입법고문으로 재위촉됐다”며 “양천구의회가 생활밀착형 조례 제·개정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전문성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 입법고문은 국회내무위 입법조사관,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입법심의관 등을 거쳐 현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지치연구소장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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