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전달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3 1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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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는 2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해 전라남도 체육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전남지역 수영꿈나무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박철수 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황의준 전남수영연맹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입장권은 전남체육고등학교를 비롯해 동광양중학교, 여수문수중학교, 목포한빛초등학교 등 엘리트 수영선수를 육성하고 있는 30여개 학교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재 의장은 “광주세계선수권수영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등 다양한 지원에 전라남도가 나서고 있다”면서 “수영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청소년들이 세계대회를 관람하면서 더 큰 꿈을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평형 200m 금메달을 받은 자랑스러운 전남출신의 정다래 선수처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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