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6일 '2020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8일까지 접수 받아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5 1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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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비율 늘어남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효과적인 입시전략 세울 수 있도록 마련
참가비 및 상담비용 전액 무료이며 수시설명회 자료집 제공
1부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 점검사항, 주요대학 입시결과 등에 대해 들려주는 특강 열어
2부는 1:1 컨설팅 진행··· 진학사 입시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6일 구청 한우리홀 및 다목적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역내 수험생의 성공적인 대입 합격을 위한 '2020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0학년도 수시모집 비율은 전체 모집정원의 77.3%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수시 정보 등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참가를 원할 시 오는 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등록하거나, 관내 고등학교를 통해 참석 학생 및 학부모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 및 상담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수시설명회 자료집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종로구가 주최하고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가 주관하는 대학입시 설명회는 ▲1부 ‘2020학년도 수시 대비 지원 전략 특강’ ▲2부 ‘맞춤형 1:1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연철 진학사 평가팀장이 대학마다 다른 수시, 전형간의 차이점을 공략하는 특강을 펼친다. 이밖에도 학생부 종합전형의 마지막 점검사항, 자기소개서 작성 확인사항, 주요대학 입시결과 등에 대해 들려준다.

이어서 진행되는 2부는 맞춤형 1대1 컨설팅 시간으로 꾸렸다. 진학사 입시상담 전문가 5명에게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장에서 번호표를 배부해 총 20명의 상담자를 전산으로 추첨할 계획으로 1인당 상담 시간은 30분 내외이다.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을 바탕으로 적정 전형을 함께 탐색해보고, 적정 전형과 목표대학 비교를 통해 지원전략을 세워본다. 또 목표대학 및 전형을 기준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알려준다.

김영종 구청장은 “수험생들이 목표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히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시전략을 잘 세우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하다.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공부하느라 고생 많은 학생들이 지치지 말고 힘내서 반드시 원하는 결과와 마주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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