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제250회 정례회 폐회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5 2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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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모습.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조영훈)가 5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0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19년도 행정보건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19년도 복지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과태료 부과의 건이 가결됐다. 반면,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사무과 직원 추천 등에 관한 조례안(재의요구의 건)은 의결 보류됐다.

이어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 ▲조사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승인의 건이 가결됐다.

조사특위 위원장에는 이화묵 의원이 선임됐다. 조사특위 위원은 이 위원장을 비롯해 이혜영, 고문식, 박영한, 이승용, 길기영, 김행선 의원 등 7명이다.

구의회는 지난 6월12일 집행부가 불참한 가운데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또한 구정업무보고(6월13~19일), 행정사무감사(6월20~28일), 결산특별위원회(7월1~2일),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7월3일), 제3차 본회의(7월5일)도 일정대로 개회했으나 연이은 집행부 불참으로 회의 진행이 원활하지 않았다.

구의회는 오는 12~24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및 2018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안등을 심사한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구정업무보고 및 구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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