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오는 8일부터 '2019 양재천 천천투어'  여름휴가철 특별운영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5 22: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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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는 8일부터 ‘2019 양재천 천천투어’를 특별 운영한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양재천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만끽하고 하천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에서 마련한 체험행사다.

천천투어는 오는 8월3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기간 중 매주 월~금요일 1일 2회 오전 10~11시, 오후 2~3시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회당 12명 내외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아름다운 양재천 풍경을 선사하고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14인승 전기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따라 이동하며 생태하천으로 완벽히 복원된 양재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뗏목을 체험한다.

여름휴가철 특별 운영되는 양재천 천천투어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물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상반기 양재천 천천투어에 대한 주민들의 호평에 감사하다.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 운영되는 양재천 천천투어를 통해 온가족이 양재천에서 추억을 공유하고 자연과 좀더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천 관리와 보전에 주민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체험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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