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1기  종로구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 시작!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5 22: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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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어린이·청소년의회가 4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김영종 구청장, 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구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최근 구청 한우리홀에서 ‘제1기 종로구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제1기 종로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만 11세 이상 18세 미만의 종로구 초·중·고교 학생 40명과 대학생지원단 3명을 포함한 총 43명으로 ▲의장단 ▲교육문화, 안전복지, 아동권리 등 3개의 상임위원회 ▲지원기구(사무국·대학생 지원단)를 구성해 향후 1년 동안 지역아동을 대표해 아동 관련 정책의 결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또 각 상임위원회는 관련 분야에 대한 정책과제 발굴, 의견 수렴, 심의 등을 할 예정이다. 대학생 지원단은 상임위원회에 1명씩 배치돼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및 소관 상임위원회 활동에 힘을 보탠다.

제1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울사대부설여자중학교 신채원 학생은 “그간 학교와 지역 활동에 참여한 경험을 살려 여러 의원과 제1기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잘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구는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로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정 전분야에 아동친화정책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동 의견을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지속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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